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요한계시록 2장 8절) 사도 요한의 직계 제자였던 폴리캅은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였다. 예수님을 부정하면 살려주겠다라는 로마총독앞에. '86년간 나는 그분을 섬겨 왔고, 그분은 나를 한번도 모른다고 한적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나의 주님을 모른다고 하란 말인가? 하고 순교한 그를 기념하는 교회다.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요한계시록 2장 12절) 아스클레피움엔 환자들이 이 길을 걸으면서 나는 나을 수 있다는 암사를 받는 고도의 정신요법으로 치료를 받았다. SERAPIS를 위한 신전이 남아 있으며 비잔틴 시대에는 교회로 사용되기도 하였고 REDHALL에는 교회의 유적이 남아있다

구 시가지 입구에 있는 황제의 문. 돌아다니기를 좋아했던 황제가 이 도시를 통과할 때 세운 문이다. 하드리안 황제는 트라얀황제의 뒤를 이어 세계적인 군주로 알려진 황제이다 그는 할례를 금지했고 예루살렘에 제우스를 위한 신전을 세우도록 명령했다 이런일은 유대인의 거센 반발로 이어지고 반란으로 확대됐다.

성경에선 버가라고 부르는 이 곳은 트로이전쟁에서 승리한 그리스 사람들이 세운 도시이다. 기원전 4세기에 알렉산더 대왕의 마케도니아 영토로서 역사에 자주 등장한 이후 로마시대를 거치며 번영을 누려온 곳이며 성서에선 바울이 이땅에 설교를 했다고 한다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니 죽은 자로다 (요한계시록 3장 1절) 비잔틴 시대에 교회로 사용되었던 교회의 유적은, 거대한 아데미 신전의 뒷편에 있으며, 아데미 신전은 BC 335년 ALEXANDER 대왕에 의하여 재건 되었는데 이 신전은 희랍 시대에 가장 큰 신전 중의 하나로 크기가 약 100 미터 X 50 미터였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요한계시록 3장 7절)사도 요한은 빌라델비아 교회는 적은 능력을 가졌지만 충성스럽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곳은 사데, 버가모 그리고 라오디게아와 히에라 볼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이들을 잇는 중요한 교통의 요지 였다. 소아시아 내의 300여 교회에서 쓰는 성찬식 포도주를 무료로 공급하여 형제 사랑을 실천하였다

목화성이란 뜻을 갖고 있는 파묵칼레는 흡사 목화 송이로 뒤덮힌 성과 같이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는 다양한 칼슘이 들어 있는 온천물이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와 만나 석회석으로 변하면서 형성된 자연의 비경이다. 이곳의 온천물은 섭씨 35-50도의 탄산수로서 특히 심장 병, 소화기장애,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져 로마의 황제들도 이곳을 찾아왔었다고 한다.

히에라폴리스에서 가장 완전하게 남아 있는 건물은 원형극장일 것이다. 최대 1만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원의 전체를 100%로 표현하면 약 60내지 70% 정도의 원에 아래로부터 위로 객석을 만들고 객석 없는 부분을 앞면으로 가로막아 장식하고 아래 부분을 무대로 사용하 였다. 전면에 디오니소스와 아르테미스 신상을 모셨다고 하나 지금은 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단다. 그렇다면 보이는 건 복제품이란 말인가?

히에라폴리스 유적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큰 공동묘지이다. 이곳에는 약 1,200개 석관이 있으며 소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네크로폴리스 중의 하나이다 처음에는 아크로폴리 스와 멀리 떨어져 있었다이 곳으로 병을 치료하는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사망하는 사람 들이 늘어나면서 덩달아 공동묘지가 늘어나면서 나중에는 두 곳이 서로붙게 되었다 그래서 이 곳 공동묘지를 "네크로폴리스"라 不렸다 ‘죽은 자의 도시’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2세기에 지은 대로마 목욕탕의 벽과 아치와 돔을 살려 박물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반신상.장식조각.종교에 관한 조각과 히에라폴리스와 네크로폴리스에서 많이 출토된 것들을 전시해놓았다


이름만 듣고 그리고 사진으로 보고서 넘 실망했던 곳. 하지만 양말 벗고 그 뜨거운 물속에 발 담구면서 수다 떨면서 한숨 같은건 다 잊어버렸다. 은제품은 변색을 일으키므로 착용을 금하는게 좋고 만성피부염,천식,당뇨병,동맥경화등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가있다

클레오파트라가 이 곳에 와서 온천을 즐겼다고 해서 이 곳을 그 여자의 이름을따서 부르는데 원래 이름은 ANTIQUE TERMAL말이다. 온도는 35,2도 정도로 미지근하다. 우리들처럼 홀라당 다 벗고 탕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수영복을 입고 목욕하는 것이 터키식 온천법이다.

 
사도 빌립은 결단력이 있으며, 계산이 빠른 이성적 사람이었고 헬라적 지식 또한 뛰어난 사도였다. 그러므로 이곳 히에라폴리스에 복음을 전파하는데 있어서 적임자였을 것이다. 그는 이 곳에 집을 짓고 히에라볼리 교회를 세웠다. 복음을 전하다 우상 숭배자들에게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결국 감옥에서 숨지게된다. 사도의 무덤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빌립은 4명의딸과함께 히에라볼리에 묻혔다고 한다.

버스는 지중해 바다를 지나서 내륙으로 가는 길이였기 때문에 바다일리가 없었다 하지만 바다같은 풍경에 옆에 있는 터키사람에게 확인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사람은 내게 호수라고 한다. 그리고 2년 뒤 난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때 진짜 짠맛이 나는지 안나는지 직접 손에 물을 담구어서 맛 보았다. 그때서야 믿었다 바로 호수라는걸.

 
아프로디시아스는 옥타비아누스, 즉 로마의 첫 번째 황제인 아우구스투스와 관련이 깊은 도시다. 아우구스투스는 기원전 1세기에 아프로디시아스를 장악하였다. 이후 수백 년 동안 수많은 로마의 건물들이 세워졌다. 기원 후 3,4세기 때는 이 지역의 수도가 될 정도로 성장했으나, 비잔틴 시기에 점차 쇠약해졌다가 12세기에 들어와 폐허가 되고 말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