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제국의 술탄 아흐멧 1세에 의해 세워진 21,000개의 푸른 타일로 인해 우리들은 이 곳을 블루모스크라 부른다. 건축가가 나라사정 어려운 줄도 모르고 금(알튼)으로
만들라고 한 술탄의 명령에 그는 여섯개(알트)의 첨탑을 만들게 된다
나중 나무라는 술탄에게 그는 이렇게 변명을 늘어놓는다
”왕이시여! 제가 알트와 알튼의 말귀를 제대로 못 알아듣었습니다”..

1500년이란 역사를 증언하는 성소피아 성당은 “성스런 지혜”란 뜻을 가지고 있다.
비잔틴제국땐 교회로 오스만제국 땐 이슬람사원으로 사용되었을 만큼 사연도 과거도 많다. 비잔틴제국을 정복한 술탄 마흐메트의 문화와 역사를 존중할 줄 아는 미덕으로 인해 우린 이 곳에서 기독교문화와 이슬람문화를 모두 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운이 있다

오스만제국의 화려함이 들어서는 문에서 압도당한다
오스만제국의 궁전은 바티칸궁전의 두배 그리고 모나코의 거의 반이나 된다
400년간의 과거를 기억하고 있는 이 곳은 장엄한 순간부터 시작해서 추잡스런
사건들이 많았으며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술탄 밑에서 거주하고 일하는 도시
속의 도시였다

비잔틴 미술 최고 걸작의 하나로 평가받는 모자이크 벽화로 아야소피아 성당의
2층에 있다. 인간의 죄를 예수님께 사하는 세례요한의 표정이 너무나 인상이 깊다.
금과 유리로 만든 벽화다 찬란한 금빛의 모자이크가 감동스러울 뿐이다
이 벽화는 괴레메야외박물관에 가면 사과교회와 샌달교회등에서도 볼 수 있다

지금은 술탄아흐메트 광장이라고 부르지만 우리들에겐 히포드롬으로 알려진
이 곳은 로마시대 때 전차경기장이었다니 영화 벤허의 전차경기가 생각이 난다
이 곳에 독일황제가 오스만제국을 방문했을 때 시민들의 반가운 환영에 감사해서
오리엔트 열차로 배달한 분수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이집트에 가져온 투트모스
3세의 전승을 위해 만들어진 오벨리스크 그리고 아폴로신전에 있었던 세 마라의
뱀이 꽈리를 틀고 있는 뱀기둥등이 옛 추억을 간직한 채 버티고 있다

고대그리스신전과 아르테미스 신전 등 여러 군데서 가지고 와서 재활용으로 쓰여진
기둥이 모두 336개이다. 이 곳은 비잔틴 제국 때 시민들의 식수를 저장했던 저수지였다
메두사는 아름다운 검은 머리카락을 가졌는데 바다의 신 포세이돈와 아테네신전에서
정을 통한 죄로 아테네 여신의 저주를 받아 뱀으로 변한다
가득한 정원이란 뜻의 돌마바흐체궁전을 보면 화려했던 제국의 추억이 떠오른다
궁전의 건축은 쓰러져가는 오스만제국에겐 지나친 사치와 낭비였다. 이유가
어쨌든 우리는 비싼 입장료 내고 돈 안까울 정도로 눈요기가 충분한 곳이다
궁전에 들어설 때 비닐신발을 줄 정도니 그 화려함과 웅장함은 표현을 못 할
정도이다 터키 돈마다 도배되어 있는 사람이 여기에서 위암으로 돌아가셨다

흑해를 통해 가는 콘스탄티노플의 물자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오스만제국이 4 개월 만에 부실(?)공사한 탑이다. 그렇다면 비잔틴제국이 망한 것은 병사가 배가 고파서 싸울 힘도 없었다는 얘기가 된다. 길은 항상 어렵고 복잡한 것에서 보다는 쉬운데 있다는 걸 살면서 느낄 때가 참 많지만 어쨌든 정복자 메흐메트 2세의 멋지고 간단한 전술방식은 놀랄 만하다
터키공화국 수립 50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이 다리는
세계에서 7번째로 긴 다리라고 한다.
여기에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 특별한 날 말고는 사람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그리고 오르탸쿄이는 쿰피르의 명물로 유명한데다가 유럽과 아시아를 그리고
부잣집 별장들을 훔쳐볼 수 있는 1시간 크루즈가 멋지다.
이 곳에선 여행의 한 박자를 늦추고 반나절 나른한 휴식을 즐겨봄도 좋겠다
지금 현 지구 상에서 두 대륙에 걸쳐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나라 터키.
그 가운데서 두 대륙을 걸치고 있어서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 듯한 도시 이스탄불을
유럽과 아시아로 나누고 있는 경계선이 바로 보스프러스 해협이다 여기에 재미있는
얘기가 있는데 사연은 이러하다 바람둥이 제우스와 바람을 핀 아름다운 이오는 해라에게 불륜의 사랑을 들키고 만다 제우스는 해라를 속여 이오를 소로 만들게 되는데 눈치를 챈 해라는 등에란 모기를 보내 이오를 괴롭힌다 등에를 피해 이오는 헤험을 쳐 바다를 건너게 되는데 보스포러스란 뜻은 소가 바다를 건넌다라는 뜻이다


터키의 명동! 터키의 젊은이들이 몰리는 곳이다
자유란 뜻인 이스티크랄거리엔 빨간 꼬마전차가 다니는데 한번 타고 끝까지 가서
천천히 다시 거슬러 올라와도 좋다. 나이트문화를 즐기기엔 좋은 곳이지만 요즈음
소매치기들이 엄청 설쳐대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양 옆으로 먹거리들이
즐비해서 그거 구경하다 보면 도둑놈이 내 물건 가져가도 모를 정도이다.
밥 먹고 돈 꺼낼려면 지갑은 어디론가 가고 없다. 조심 조심 !!

 

슐레이만 왕의 명령에 받은 건축가인 시난에 의해서 골든혼이 내려다보이는
세 번째 언덕의 경사로에 건축되었다 .
이 사원은 4개의 첨탑이 있으며 이들 중 두 개는 각각 두 개씩의 발코니가 나머지
두 개는 각각 세 개씩의 발코니가 있다. 술레이니만 대제는 그가 오토만 제국의
10 번째 황제라는 것을 이 발코니의 숫자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 사원은 헝가리를 정복하고 뺏은 돈으로 지었다
66년간에 걸쳐 건축된 사원으로, 이스탄불에 있는 사원 중 가장 오랜 기간동안
건축된 사원이다. 사원의 원래 이름은 '술탄 어머니의 새로운 사원’이었다.
이는 아시아 지역에 '술탄 어머니의 사원’이 있으므로 '새로운’이란 이름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얼마 후에 '술탄의 어머니'란 명칭이 빠지고 단순히
'새 사원’(예니 자미)라고 불리게 된다
프랑스의 소설가로 이스탄불을 여행하면서 그가 자주 커피를 즐겨마셨던 카페가 있다
노죄수의 쓰라린 고통을 목격한 간수가 친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형식의 늙은 죄수의 사랑이란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
카페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제법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는데 케이블 카를 타고 내려가서 피에르로티 언덕을 올려다보면 그 엄청난 무덤에 잠시 놀라게 된다
대의 성지로 블루모스크,술래이니만사원, 다음 술탄자미이다
그리고 에윱의 미니어처 그 곳에 가면 터키전국에 유명한 것들이 모조리
몰려있다 시간이 없어서 이스탄불만 보고 돌아가야해서 억울하다면 꼭
이 곳을 보길 권한다

이 건물은 알레기우스 1세의 장모 도우카니에 의해 1077-1081년에 에 세워 졌다.
1948년 에서 1954년 사이에 미국의 바잔틴 협회에 의해 박물관으로써 세상사람들에게 소개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어린 시절, 기적들, 최후심판,천사들 등 신약성서의 중요한 사건들을 이해하기 좋게 모자이크로 그려져 있다. 예술적인 면에서 비잔틴 문예 부흥기의 초기 예술성을 잘 반영해 주는 표본적인 작품이다

마르마라해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 뷰육아다이다
그래서인지 오스만의 귀족들과 갑부 그리고 외국의 부자들의 여름별장들이
많다. 이 곳은 이스탄불 사람들이 주말이면 한 나절 정도 자유로움과 평화를
느끼기 찾으러 온다 이 곳에선 자동차가 다니지 않고 말들이 교통수단으로
사용된다. 말을 타고서 섬을 돌아보면 그 잔잔한 평화로움으로 다시 배를
타고 마을을 떠나기가 싫어진다

뱀에게 죽을 운명을 안고 태어난 딸을 위해서 어느 비잔틴의 왕은 바다 한가운데에다 딸을 보낸다 뱀이 바다를 헤엄쳐서 갈수 없을 테니...
매 끼니때마다 하인이 배를 타고 바다로 도시락을 배달하는데 어느 날 도시락 사과 바구니속에 못되먹은 뱀새끼가 숨어있었고 그 사과를 먹으려는 공주는 그만...
그리고 딸은 정말 운명처럼 죽게 된다 그 가여운 비잔틴 왕의 딸이 살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