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약 400만명이 사는 터키의 수도 앙카라 옛날엔 앙고라로 불렸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잠시 오스만제국이란 나라가 없었을 때 터키를 세우기 위하여
케말 아타튀르크가 이끄는 독립군의 본거지가 되었으며, 1923년의 공화국 성립과
더불어 수도인 이스탄불을 대신하여 새로운 수도로서 세상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세계적인 고고학 박물관으로서 아나톨리아 지방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신석기 시대의 유물부터 시작해서 로마시대의 유물까지 연대순으로 전시되고 있는데 그 종류와 수가 상상을 초월한다. 그곳에 대한 자료는 한국말로 번역된 것이 없어서
특별히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해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서 그 곳을 돌아보았던 난 지겨워 죽는줄 알았다. 정말 돼지 모가지에 진주꼴~~

본명 Mustafa Kemal. 살로니카 출생. 케말 파샤라고도 한다.
아타튀르크란 ‘터키의 아버지’를 뜻하는데, 1934년에 대국민의회(터키의 국회)에서 증정한 칭호이며, 파샤는 군사령관 ? 고급관료에게 보내지는 칭호이다 터키를 서구 열강의 위기로부터 구하고 오늘날의 터키 공화국을 세운 인물 '아타투르크 ‘그가 가진 터키 민족에 대한 사랑과 정열 그리고 카리스마가 아니였음 지금의 터키는 세계1차대전때 아마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을 듯.. 터키 공화국의 아버지 아타튀르크를 기리기 위한 사당으로 1938년 11월 10일에 사망했으며 매년 11월 10일에는 엄청난 인파가이곳에 몰리고 있으며 오전 아홉시에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관들의 참배의식이 거행된다

한국전전쟁때 참전했던 젊은 터키군인들의 아름다운 영혼을 기념비가 있는 곳이다
탑 모양을 보고 난 한국공원임을 쉽게 찾을수 있다 터키는 한국전쟁에 15,000명의 젊은군인을 보냈고 721명이 한국에서 전사를 하고 200명이 다쳐서 장애자가 되었다는 것이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 여의도에는 앙카라공원이 있기도 하다

바다가 남긴 선물, 소금호수 앙카라를 지나서 카파도키아로 가는 길에 보게 된다
누군가가 말해주지 않으면 그것이 소금호수라고 여행자들은 지나치기 쉽다
가까이 가면 얼음처럼 느껴진다
메블라나교단은 철학자이자 시인이었던 메블라나 루우미(Mevelana Jelaleddin Alromi: 1207-1273)가 13세기에 창시한 이슬람 수피교단의 한 교파이다.
메블라나 박물관은 메블라나의 생활상과 교리를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쓰일 뿐 사원으로서의 기능은 하고 있지 않다. 메블라나의 교리를 담은 '사마춤'(Sama Dance)은 지금은 터키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 되어 매해 12월 첫째 주에는 대규모 사마춤 축제가 콘야에서 벌어진다

사도바울의 고향 타르수스 유태인의 혈통에도 불구하고 로마의 시민권을 갖고 있었던 사람 그리고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가 로맨스를 만들었던 곳 사도바울의 우물이 있음

성경에서는 수리아안디옥 이라고 한다 안타키야에서 처음으로 기독교인을 크리스챤이라고 부리기 시작 사도베드로는 이곳에서 살다가 안디옥 교회의 초대감독로 일하기도 함 사도베드로 암굴교회가 있음

다양한 색깔을 한 바위들이 물결을 치듯 펼쳐진 데블란트의 별명은 바로 “상상력의 계곡” 울퉁불퉁한 기암 바윗돌덩어리를 보면서 나름대로 상상을 하는 재미가 있다
악어대가리.ET.코브라,성모마리아,나폴레옹모자 글고 제일로 유명한것은 바로 보이는
낙타바위다 눈물이 곧 쏟아질듯한 푸른하늘에 기암바위는 마침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듯 해서 그 놀라움은 관광을 시작하는 첫 발걸음부터 시작!!

송이버섯을 연상시키는 바위와 3개의 버섯모양바위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카파도키아 사람들은 이곳을 요정이 춤추는 바위라고 부르는데 이유는 바위속에 요정이 살고 있다고 믿기때문.. 또한 타락하는 종교단체를 떠나서 세상을 등지고 산과 바위로 숨어 들어가 신앙생활을 보냈던 수도사 성 시몬이 거처한 바위가 있다고 해서 수도사의 골짜기라고 부른다

아바노스는 터키에서 가장 긴 강이다 붉은 흑을 사용해 만드는 도자기로 유명!!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이 강은 터키말로 붉은강이라고 한다 기원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양질의 흙과 물이 풍부한 아바노스에는 많은 공방들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기도 이천과 비슷!!!

3개의 요새란 뜻을 가진 우치히사르 카파도키아에서 제일루 높은곳에 있는 작은마을이다 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사용한 거대한 성벽에서 멋진 풍경을 즐길수 있다 히타이트시대땐 군사요새로 쓰이기 시작 그리고 초기기독교박해 시대땐 몰래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을 로마군인들이 저 위 꼭대기에서 망을 보며 잡았을 것이다

 
3개의 버섯바위는 카파도키아를 대표하는 엽서중에 가주 등장하는곳이다. 이 곳을 보면 늘 나의 엽기가 생각이 난다 친구랑 이 곳에서 별 보면서 술 마시다가 너무 오줌이
마려워서 또 무섭기까지 해서 친구한테 등만 돌리라하고 쏴아아~~~쪽 팔리는지 모르고 볼일을 본 일!!! 등 돌리고 내 쒸이소리를 리얼하게 듣은 친구는 바로 남자다!!
난 이상하게 이 곳에만 갔다하면 오줌이 매려워서 한두번도 아니고 몇 번이나...

노을지는 저녁무렵이 아주 절경인 분홍빛 바위 붉은 노을빛에 분홍색이 보라색으로 그리고 붉은 색으로 천천히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은 잠시 수다스러운 나도 입을 다문다 이 곳을 말은 타고서 달리는 기분 역시 감동의 물결이 가슴에서 일어난다
30개가 넘는 암굴교회가 있다 그 중에서 제일 하이라이트는 뱀이 있는교회 이유는 그 곳 벽화에 이집트 창녀에 대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가슴을 가진 늙은 영감이 바로 예뻤다는 창녀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옛직업 때문에 끓임없는 남자들의 껄떡거림에 어느날 기도하다 남자의 거시기를 달게되고 그리고 저런 흉측한 모습을 갖게 되면서 남자가 더 이상 그 여자를 치근덕거리지 않게된다 그래서 이집트 사막에서 수도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암굴주거지인 이 곳은 개미집처럼 지하로 뻗어있는 지하도시이다 기독교 박해시절과 그리고 아랍인 침입시 그리스도교인들이 도망쳐서 피해서 대규모의 공동생활을 영위했던 곳이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 곳은 충분히 감동이 있는 곳이다 정말 종교적인 힘이 느껴져서 눈물나게 한다 얼마나 참담했을까? 연기나면 적들에게 들킬까봐 끼니도 잘 못 챙겨먹었을 것이고 좁고 어두컴컴한 공간에 가슴을 졸이면 숨어살았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나 같으면 아마 하나님을 포기했을지도.. 난 배 고프고 답답한 건 못 견딘다

타락하는 종교단체를 탈피해서 집단생활을 했던 수도사가 비둘기를사육했다고 해서 우리는 이 곳을 비둘기계곡이라고 한다 그땐 비둘기 똥을 모아 비료로 쓰기도하고 그리고 시장에 팔기도 했다 .그러니깐 비둘기계곡을 비둘기채변을 전문적으로 수집했던 곳 지금도 비둘기들이 모여든다 .
그런데 지금 똥은 누가 수집하나?

여기에 스타워즈영화를 찍었다고 어느 누군가에게서 거짓말을 시작된것인지 모르지만 그건 터무니 없는 얘기이다 어느 오바 잘하는 가이드가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손님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만큼은 프로답다 계곡을 끼고 하이킹하는 그 곳에서의 시간은 관광라기보다는 소풍같은 느낌이다
 
'케르반(Kervan)'하면 낙타를 이용한 대상을 뜻하며, '사라이(Saray)'는 궁정, 숙소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케르반사라이는 대상들의 숙소를 말하는데, 옛날에 실크로드의 종착역은 콘스탄티노플이었고, 터키의 실크로드도 바로 카파도키아 지역을 통과하였다. 이 건물은 1231~1237년 사이에 셀주크 터키인들에 의해 건설된 것인데, 정문의 돌세공 기술이 특히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