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갠파란하늘과터키석을연상시키듯 파랗게 빛나는 바다가 인상적인 안탈리아.
지 중해란 이름에 너무 잘 어울리는 도시이름은 페르가모의 왕 이름에서 따온 거.
3.4월에 이스탄불은 미친 것도 아니고 눈 내릴 때 이 곳은 수영을 할 수 있다. 각종 리조트 시설을 다 갖추고 있으며 겨울엔 운동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이 곳에서 많이 가질 만큼 따뜻한 곳이다.

조각상과 석관 등 근교에서 나온 출토품이 가득한 고고학 박물관은 페르게 유적에서 발굴된 아프로디테의 두상 등이 있다. 페르게에 갈 수 없는 사람도 이곳만큼은 꼭 둘러볼만하다. 팜필리아, 선사시대와 역사시대의 리키아 지역으로부터 발견되어진 신상 황제의 기념상, 모자이크, 이콘, 석관, 동전, 민속예품 등과 고고학적, 인종학적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구 시가지 입구에 있는 황제의 문. 돌아다니기를 좋아했던 황제가 이 도시를 통과할 때 세운 문이다. 하드리안 황제는 트라얀황제의 뒤를 이어 세계적인 군주로 알려진 황제이다 그는 할례를 금지했고 예루살렘에 제우스를 위한 신전을 세우도록 명령했다 이런일은 유대인의 거센 반발로 이어지고 반란으로 확대됐다.

성경에선 버가라고 부르는 이 곳은 트로이전쟁에서 승리한 그리스 사람들이 세운 도시이다. 기원전 4세기에 알렉산더 대왕의 마케도니아 영토로서 역사에 자주 등장한 이후 로마시대를 거치며 번영을 누려온 곳이며 성서에선 바울이 이땅에 설교를 했다고 한다

2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가장 잘 보존된 원형극장이다. 엄청난 음향효과의 비밀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그 때문인지 매년 여름마다 축제가 열리는데 각종 오페라와 발레공연을 한다
기원전 7세기에 그리스인이 세운 이오니아 식민지 도시이다. BC2세기 땐 중요한 항구도시였는데 조선소와 노예시장이 있었다고 하며 그리고 해적들이 엄청 득실득실거렸다고 한다. 보이는 것은 아폴로신전이며 이 밖에 원형극장, 개선문, 아고라 등이 있다.

안탈리아 근교에는 유명한 폭포가 많다. 낙차는 크지 않지만 수량이 풍부해 힘이 넘친다. 폭포 주변은 피크닉 장소이며, 여름에는 가족과 함꼐 나들이를 나온 현지인들로 붐비는 서민적인 관광지다. 쿠르순루는 여러개의 폭포를 길을 따라 돌아보며 자연을 한껏 즐길 수 있는 폭포공원이다

BC2세기에 세워진 항구도시이다. 올림포스는 그리스말로 산을 의미한다. 가스산의 전설을 얘기하자면 리키아 땅에는 ‘키메라’ 라고 하는 불을 뿜는 괴물이 나타나 온 나라가 불안과 공포에 떨게 된다. 이에 리키아에 온 시지푸스의 손자 벨레로폰이 아테네로부터 천마 페가수스를 얻어 키메라를 퇴치한다. 그러나 그가 죽인 키메라가 완전히 죽지 않아 이 타타르산속에 갇어버리는 데 괴물이 갖힌 곳에서 아직도 불을 내뿜고 있다고 한다. 이 곳의 불꽃을 보기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저녁에 등반을 한다

조용한 바다"란 뜻의 이름이란 뜻의 올루데니스는 바다위로 구부러져 있는 잣나무와 함게 청록색과 코발트색 개펄이 백금모래로 둘러싸인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다.
오스만제국 시절 동방정교의 2000여 가구의 그리스인들이 모여 살았던 곳으로 이 곳을레비시라고 불렀다. 하지만 세계 1차대전 후 그리스와 터키와의 인구교환으로 인해 여기 살던 사람들이 쫒겨나가면서 이 마을은 이렇게 유령이 사는 도시처럼 변하게되었다

짙푸른 바다에 유적이 고요히 잠들어 있는 케코바섬. 케코바섬은 옛날엔 육지였는데 지진으로 침몰된 도시인데 바다속에 유적이 있다

1923년에 대규모 인구이동이 잇기 직전까지 몇 년동안 그리스 어민들은 주로 리키아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지역에서 살았다. 흰 도료를 칠해 매혹적인 카쉬의 마을은 터키가 아닌 도데카네소스에 나오는 마을인 듯한 느낌이다

 
오래전 옛날 비운의 공주가 태어났다. 노심초사한 왕은 저주를 비켜가고자 뱀들이 닿을 수 없는 바다 위 작은 돌섬에 성을 짓고 공주를 보호(?)했다. 허나 이런 종류의 운명은 절대 비켜가는 경우가 없는 법!!!공주에게 보내어진 과일 바구니안에 숨어있던 뱀에게 결국은 물려 죽었다는 그야말로 슬픈 전설이 서린 곳이다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누어진다. 지옥의 깊이는 128미터이고 천국의 계단은 452개 나 된다. 그 계단을 내려가면 5세기 비잔틴제국때 세워진 교회가 있고 그 아래에 동굴이 보이는데 동굴의 깊이는 250미터나 된다. 전설에 따르면 제우스가 반인반수의 괴물 타이폰을 이 곳에다 가두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