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날씨는 무조건 덥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뜨거운 태양아래의 낮과 달리 열기구를 탈려고 일어나는 새벽은 담요없이는 견디기 힘들정도다 여행하는 계절에 따라 정성껏 정리를 해놓았으니 옷때문에 낭패보는 일이 없도록.진짜멋쟁이는 무조건 섹시한 옷을 입어서 보이는 화려함보다는 그날 분위기에 맞는 멋진 옷을 입어져 나오는 멋이 진정한 멋쟁이다때로는 하이킹에 맞는 운동화에 편안옷차림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하고 때로는 야시시한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bar에서 더욱 그녀를 빛나게 할때도 있다.새로운 세상에서의 나를 빛나게 해주는건 나의 옷맵시일때도 있음을...터키에도 4계절이있다 터키12월 대부분 크리스마스와 연말엔 눈이 많이내려 이스탄불 공항에서 발이 묶여서 야간버스를 타고 카파도키아로 온 적 있다 쟈켓안엔 반팔 그리고 찢어진 청바지 입고도하나 안 추웠던 연말도 있었다. 그리고 12월 흑해는 추울꺼라고 생각하고서두꺼운 옷 들고 갔는데 정말 거추장스러웠다. 터키1~2월 따뜻한 목도리는 필요하다.날씨가 좋으면 쟈켓 벗고 목도리만 둘러도 좋을 일이다 터키1월2월의지중해와 에게해는 눈이 잘 내리지 않고 영상의 날씨를 유지하지만 반팔과 바지 입고 돌아다닐 정도는 아니다 터키3월엔 날씨가 많이 변덕스럽다.그래서 사람들 체질마다 옷두께가 다르고옷차림들이 들쑥날쑥 / 그래서 난 얇은티에 반바지 입고 설칠 때도 있다지중해와 에게해에서는 옷차림이 가벼워진다 터키4월 이스탄불에봄이온것은옷길이가짧아지기때문어느하루는눈이내리는미친 날씨도 기억한다4월카파도키아의봄엔푸른하늘 과하얀 살구꽃으로눈이부시다지중해와 에게해에선 나시와 미니치마 고돌아다녀도된다단가디건은 필수 5월은 여름이 시작된 것 같다 그래도 밤엔 기온이 떨어지니 조심하는 게 좋다들판에 피는 들꽃향기로 늘 행복한 하루하루 터키5월 지중해와 에게해에선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길 계절이 왔다아 터키6월 기분이 딱 좋은 여름이다그래서 목에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리고다녀도 끈적함 하나 없다6월부터는 모든 지역들마다옷차림이 비슷해지기 시작한다 터키7.8월은 터키의 여름은 한국처럼 끈적함이 없이 건조하나햇볕에 나가기가 무서운 여름이다그런데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다 터키9월은 햇빛이 무섭지 않다. 딱 기분좋을만큼의 뜨거운 햇살 터키10월은 가을이다좋은 날엔 나시와 반바지를 입어도상쾌할 날도 있지만 두꺼운가을옷이 좋다지중해와 에게해엔늦여름 날씨가 비숫하다 터키11월은 늦가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한국에 입던 옷차림으로 준비하면 되겠다11월지중해와에게해는얇은티셔츠차림으로다녀도좋다우리랑체질이다른유럽인들은여전히나시와반바지차림이다 위의 사진들은 해당 계절에 여행을 한 사진입니다. 참고하셔서 해당계절에 여행하시는 분은 옷때문에 낭패보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