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갔을 땐 우와~~했는데 두 번째 가선 이거 아니다 싶은 호텔들이 적지 않았다. 앤조이터키의 호텔훔쳐보기에선 내가 오랫동안 애정을 가지고 있고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하는 호텔들을 소개해보기로 한다.
이스탄불호텔-비잔틴과 오스만 두 제국의 수도였던 2000년 역사를 모두 기억하는 술탄아흐메트. 이 곳엔 뷰틱,안틱호텔들이 많다. 이 두 곳은 비잔틴제국의 산물인 아야소피아성당 그리고 오스만제국의 얼굴인 블루모스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독점하고 있다.
카파도키아호텔-수영장을 갖추고 수도꼭지를 금으로 두를 정도로 화려함을 자랑하는 동굴호텔들이 요즈음 대세다. 하지만 동굴호텔의 매력은 바로 백만년이 넘게 자연과 세월을 보낸 카파도키아를 닮아야 한다라고 난 생각한다. 바로 이 곳이 그렇다. 투박한 내츄럴함이 정말 평화로운 곳
안탈리아호텔-많은 손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또 내가 무척이나 애정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2009년 6월 한 달을 이 곳에서 지내게 된 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내 호텔처럼 애착을 갖게 되었다. 바깥 외출을 안하고 싶어지는 그러는데도 하나도 안 심심한 곳. 그래서 나태해지지만 행복해지는 평화로워지는 것을 느낄 게 될 것이다페티에/올루데니스호텔-올루데니스에 있는 호텔들은 왠만하면 다 수영장이 있고 Bar와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도 특별날 것이 없이 다 비슷비슷 생겼다. 그래서 각각 호텔들을 뒤에 기억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 곳은 뷰틱호텔이란 품격을 느끼게 되는 것은 바로 내자신에서부터 시작된다. 목소리톤도 저절로 낮아지고 행동도 품위를 갖추게 된다.
파묵칼레호텔-오랫동안 파묵칼레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왠만하면 손님들 스케줄에서 파묵칼레 1박 숙박은 왠만하면 배제했더랬다 그런데 이 곳을 알고 난 후부턴 왠만하면 1박을 하는 것으로 스케줄 줄 정도이고 나 역시 출장이 있으면 꼭 이 곳에서 휴식을 한다.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몸에 남는 피로감 0%로 체크아웃하게된다.
에페소호텔-객실은 특별날 것 없이 그저 그렇다 그런데 휴게실이나 자쿠지탕등이 휴식하기 좋은 곳이고 빨리 식사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주방장은 훌륭한 요리솜씨를 자랑한다. 사성급 오성급에서절대 맛 볼 수 없는 먼가 특별함이 이 곳에 있다. 그래서 10년 가까이 거래하고 있는 곳이다.
보드룸호텔-15시간 야간버스를 타고 출장 갔다가 호텔에 가방 둔 후 이틀동안 호텔에서 빈둥빈둥.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할 수있었던 3월도 아니였는데 따사로운 에게해 햇볕아래 약간 쓴 듯한 차이를 열 잔도 넘게 마시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너무나도 행복한 이틀을 보내고서야 호텔바깥으로 나와서 볼 일을 봤더랬다
더많은호텔정보는 터키호텔(www.turkeyhotel.c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ww.tureyhotel.co.kr에서 내가 터키에 살면서 고객들 그리고 내 개인적인 여행을 통해 좋아하게 된 호텔들을 소개했더랬다.소개된 호텔들 가운데에서는 고객과 내 만족도가 다른 곳도 있었다고객은 호텔의 고급 인테리어 예쁜 방 그리고 맛있는 아침을 추억하지만난 첫인상으로 그들을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다.